입원동안 시간날때마다 들락날락하고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점점 기약없이 길어지니 역시 불타기 시작하네요
만약 본인이 못남길거같았으면 매니저님이나 편요님 통해서라도 뭔가 남겨줬음 좋았을텐데 생각해보면 그냥 제 욕심같네요
그렇게도 전달못할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무사히 돌아온다면 그때 뵈어요
입원동안 시간날때마다 들락날락하고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점점 기약없이 길어지니 역시 불타기 시작하네요
만약 본인이 못남길거같았으면 매니저님이나 편요님 통해서라도 뭔가 남겨줬음 좋았을텐데 생각해보면 그냥 제 욕심같네요
그렇게도 전달못할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무사히 돌아온다면 그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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