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비우신지 오래 되었지만, 조용히 기다리고 잇답니다.
저녁에 늘 보던 방송을 못 보니 헛헛하긴 하네요.
그래도 난
모로가 있지렁. 하하하핳 그리움을 빙자한 모로 사진 투척!!
이제 모로는 제법 빙구짓을 잘하는 고양이로 자랐답니다.
인생사 무념무상으로 멍때리기는 기본이구요.
귀여운 모로 사진 보며 조금이라도 그리움을 달래보아요.
마지막은 그릉 대면서 그루밍하는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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