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취업준비하는 누나가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하길래 맛난 샌드위치도 사주고 함께 힘내자고 정성스럽게 장문의 편지와 초콜릿을 보내줬는데 동굴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방장보면서 좀 달래려했는데 방장도 깜깜 무소식이고
이잉...
남자애면 걍 마 뜨겁나! 하고 술한잔 하면서 얘기좀 나눴을텐데 여자라 그러기도 쉽지 않네요
걱정된다ㅜ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으니까 내가 할수있는건 기다려주는 것 뿐이겠죠?
이 누나들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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