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30분에출발 새로운 루트를찾고자 목적지를 정하지않고 달리던중 우연히 의정부 입성 한김에 무해정을가쟈
하지만 그렇습니다 오늘은 휴무 였던거였슴다yeonSad
잠시 휴식할겸 근처 무인카페
커피를 마시며 어디를 갈까하다가 양주 저수지를 정하고
열심히 달리던중에 양주대에서 탈축제를 한다하여 구경도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발광화장실이 기억이나서
사진도 찍고 그렇게 오후 8:30에 집에도착
지금은 스마트tv로 가족이랑 연두부님을 보는중입네다 ㅎㅎ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