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이랑 새벽에 숙소 주변 산책하면서 찍었는데 분위기 죽이네요 진도 솔비치라는데 여기 개쩔어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오락실도 있고 짱임
무슨 수묵 전시회인가 어쩌구인가 차타고 자면서 가다 비몽사몽에 글씨도 써보고 재밌었습니다
엄빠말로는 진도라는데 차타고 갈때마다 자서 바깥 풍경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남 ㅎㅎ!
어제 저녁이랑 새벽에 숙소 주변 산책하면서 찍었는데 분위기 죽이네요 진도 솔비치라는데 여기 개쩔어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오락실도 있고 짱임
무슨 수묵 전시회인가 어쩌구인가 차타고 자면서 가다 비몽사몽에 글씨도 써보고 재밌었습니다
엄빠말로는 진도라는데 차타고 갈때마다 자서 바깥 풍경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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