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제가 그룹시절부터 오랫동안 응원해오던 친구의 카페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前 찬미 現 도화)
팬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최근에 종영한 모 프로그램 비하인드도 듣고 재밌게 수다떠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할 즈음에 친필사인과 함께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인도 받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셀카 사진은 자체 갤러리에서 얼굴 가리고 올리면 자꾸 오류가 나서 카톡을 이용했습니다)
아무튼 이 날은 제게 최고의 날이었습니다yeo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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