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열심히 아키를 하시면서 부캐와 본캐를 한 방에 오고가는 둡님을 보니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릴러말즈 - 두 개였으면 해(Feat. 더콰이엇)
제가 릴러말즈를 참 좋아하는데, 이 곡으로 처음 알게 되어서 나름 애착이 있는 곡인데, 아키에서 노사연/예스사연을 오고가는 둡님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추천합니다ㅎㅎ
젤 좋아하는 구절은,,! 훅인데 이게 젤 흥얼거리기 좋아서
Sorry mama
Sorry papa
아들은 너무 너무 바빠
Yolin 하랴 랩도 하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몸이 두 개였음 해
몸이 두 개였음 해
그럼 우리 속상해하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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