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핵심 개발자가 새로운 게임에 참여한다. 게임 캐릭터가 아니라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처럼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실사 게임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아울러 코타가가 스파이크 춘소프트를 떠나 설립한 투쿄 게임즈는 작년 10월에도 배틀로얄 신작 ‘데스 마치 클럽’을 공개한 바 있다. 2020년 출시를 예고한 이 게임은 수학여행을 가다가 버스사고를 당한 초등학생들이 정체 모를 폐쇄된 바닷속 유원지에서 생존경쟁을 벌인다는 줄거리를 앞세웠다. 전체적인 방향이 단간론파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단간론파를 하신 연두부님이 생각나서 신작소식 가져와봤네요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