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전에 찍은 일몰
동네 공원에 있던 까치. 금방 날아갈줄 알았는데 사진 찍을때까지 의외로 얌전히 앉아있었습니다.
비가 내리고 갠 오후의 하늘
같은 날 저녁 하늘
해가 지기 시작하는 공원의 풍경
얼마 전 놀러갔던 양재천의 모습. 아쉽게 하늘이 흐려서 하늘은 찍지 못했습니다.
양재천의 꽃밭
양재천의 나무
오늘 새벽의 일출. 5시가 조금 넘어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구름이 끼고 미세먼지가 많아서 떠오르는 해가 뿌옇고 붉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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