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연두부_ 0

이 영상 만든 분이 핵심을 알고 있는 듯.

그런데, DHT가 문제를 일으키긴 하지만, 주된 원인은 바로....... 신장, 방광 기능입니다.

여자 분들이 왜 대머리에 민감해 하는 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여자는 6번째 감각이라는 육감이 존재.

남자를 한 번 보고도, 성 기능과 심폐 기능을 단 번에 체크하는 예리한 촉이 있다는 거죠............. 

(남자는 힘이 있으니 그런 촉 못받음)

남자도 지능으론 몰라도, 뭔가 걸리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죠.

유전성 탈모로 모근이 약해진 분들은, 머리를 항상 차게 유지하도록 하고, 

팔굽혀펴기로 열이 머리로 덜 올라가게 하며,

저지방 우유로 폐 기능을 돕고,

근심, 걱정, 손 자극, 넘 자극 마시길...................     치약은 차게는 하는데, 큰 도움은 못됨....  ㅎㅎ     어성초도 큰 도움은 X

정말 많은 방법과 요법과 약들이 넘쳐나는데, 사실 원리는 간단.

검은콩 있죠?

검은콩을 하루 10-20알 정도 섭취하면 점차 납니다.

넘 성실하게는 안해도 괜찮.  

한 4-6개월 지나면 약간 나는 정도.......... 좀 비릿하긴 할 것.........ㅎㅎ

단, 짠 거 섭취 줄이고, 위 쓰림 상태 봐 가며.......... 또,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지 체크해 봐 가며

쉬엄 쉬엄 진행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능...........

심장, 위장 약한 분은 권하지 않음.

돈 낭비는 이제 그만...... 그만한 가치가 없으니................. 자신에 당당하세요.

청나라 만주군은 대머리로도, 자신보다 몇 십배 큰 명나라를 통째로 먹었다능.............ㅎㄷㄷ

삼국지는 비교도 안됨.

탈모 부위가 여기저기 달라지는 건 남 프라이버시니, 모른 척 넘어가 주는 게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