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을 뒤흔들고 있는 개그맨들의 반사회적 세력(=피싱 사기 단체) 파티에 참여 소동이 일어났다.
미야사코 히로유키, 타무라 료, 이리에 신야가 그 논란의 대상자들이다. 이들이 반사회적 세력이 개최한 파티에 참여했다고 보도되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이번 소동이 우려되는 것은 용과같이6에 출연한 배우중 한명인 '미야사코 히로유키'다.
연예계와 반사회적 세력의 연결은 쇼와 시대부터 문제시 되었고, 깨끗한 연예계를 목표로 하기 위해, 각 사무소가 힘을 기울여 왔다. 또한 경찰 등 수사 기관도 연예계와 반사회적 세력의 관계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아직 체포 단계는 아니지만, 반사회적 세력의 파티에 참석했던 것은 사실로 보도 되고 있어 정말로 사실이라면 저지 아이즈처럼 용과같이6에 출연한 미야사코 히로유키의 모델링을 교체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최악의 경우 이들은 연예계에서 추방된다.
다른 배우인 이리에 신야는 사실상 연예계에서 추방되는 조치로 보인다. 사건의 결과에 따라 미야사코 히로유키도 연예계에서 추방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리에 신야의 소개로 타무라, 미야사코가 망년회 참석
그런데 그 망년회가 보이스 피싱 단체 망년회
이리에 신야의 연예계 추방은 확정. 나머지 둘이 모른 채 참석한거라면 방송 하차선에서 종료.
다만 미야사코는 최근 불륜도 터져서 연예계 추방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음.
저지아이즈는 북미 발매전이라 모델링 교체를 했지만 6는 그냥 판매종료 해 버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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