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만 보고 피스,데th 비스무리한 무언가일까 생각했던 사람들과
떡볶이코트를 입고 골프채 비슷하게생긴 하베스트사이드를 들고다니는 주인공을 기대한 사람들.
그리고 그 무엇과도 아무 상관없었던 케찹발사 전문 게임.
빵봉투를 털리고 꼬깔콘이라도 가져가겠다는 탐욕
미니게임인데 말도안되게 어려운 난이도에 그만 실패해버렸죠?
쉿해이새기드라 이빨보이지마
공포게임이 아니어도 공포게임으로 만드는 능력
이거 예전에 이블위딘같은거 할때 본 표정같은데
[올바른 대화]
시청자:크 연두부 게임 잘한다!
연두부:ㅎㅎ
[실제]
연두부:크 연두부 게임 잘한다!
시청자:ㅎㅎ;;
시작부터 느껴지는 파밍&파밍의 기운과, 이게 플스인지 갤럭시인지 잠시 고민하게 만드는 모바일게임스러운 과금요소, 첫인상과 다르게 스토리 그런건 하나도 상관없는 게임내용까지.
수많은 요소들이 [토귀전] 할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과 별개로 플레이 자체는 재미가 있으신 것 같네요.
들어가는 플레이타임을 생각하면 고정 방송컨텐츠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방송과 별개로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차피 방송끄고는 이거말고 배그하죠? 시간없죠?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