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농님 저는 흔한 분농님의 트수 중 한명입니다. 분농님 방송을 처음 볼 때가 제가 한참 무릎수술 덕에 깁스를 했었을때입니다.분농님을 본지 대략 4 개월 정도가 지난거 같은데 벌써 200일 앞두고 계시다는 말에 저는 오랜만에 보는 친구를 보는 심정으로 바로 분농님의 방송으로 달려갔어요.들어갔을때 분농님은 저를 격하게 반겨주셨고 그때 저는 정말 기쁜 하루였습니다.그 동안 학생으로서 공부를 해오면서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평범하게 보내다보니 분농님 방송을 하루 빨리 볼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만을 하다보니 분농님을 못 찾아갔던 게 맘에 걸리기도 했답니다~(미안해요 ㅠㅠ) 어찌 되었든 분농님 방송이 이렇게 번창하다니 저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어요!!앞으로 자주 뵈요!!ㅜ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방송해주세요!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와아아아!!)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