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방향으로 접근해봐야합니다.
시간적의미인 해당한 날짜 즉 오후 11시59분전까지를 오늘로 봐야하느냐
이또한 맞을수도 아닐수도있습니다
밥먹졸이 눈을 뜨는 그순간이 12시를 넘어가면
저희에겐 이미 지난 어제이지만 그녀에겐 '현재'인 오늘이거든요
어제와 내일은 실존하지않은 추상적표현이고 3차원공간에 시간을 붙여사는 저희에겐 '오늘'만을 느낄수밖에없습니다
그러므로 365일내내 겪은 당사자에겐 오늘인셈이죠
막창먹고 배불러서 아무소리나 떠들어봤습니다 일단 오늘안오는건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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