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려서 바로 라면을 먹고 ( 반숙, 돼지고기 추가 )
걷다 보니 피에르 에르메가 보여서 일행들이랑 같이 디저트 나눠 먹고
저녁에 간 다이닝
웰컴 맥주를 시작해서 간간히 사케도 마셔주고 ( 더 많은데 잔이 겹쳐서 생략 )
을 먹고 난 다음 호텔로...
바로 가면 좀 아쉬우니까 근처 맛집에 가서 마무리
를 하는 줄 알았지만
숙소에서 편의점에서 산 치킨과 명란 스파게티 + 하이볼을 마시고 진짜 마무리
이렇게 보니까 갤러리에 갑자기 음식사진이 미어 터지는게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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