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마실게 물 밖에 없는데...
새콤달콤한게 너무 땡기는 날.
뭐라도 마시고 싶어서
집에서 만들어본
재료비만 29000원이 들어간.
(딸기 13000, 연유 5400, 얼음 1000, 우유 2600, 꿀 7000, 플레인요거트 1000)
flex아닌 돈낭비의 극치.
딸기쉐이크입니다.
그래도 재료가 많이 남아있으니
하루에 한번씩 5일은 먹겠네요...
질리도록 먹겠당...
집에서 제일 큰 잔이 하이네켄 잔이어서
담아봤는데 딱 넘칠듯 말듯 담겨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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