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는 저가 알기로 초반 라인전을 쌔게 가져간후 초반 라인전 이득을 통해 빠르게 굴리는 챔피언으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통계상 유미는 후반으로 갈수록 승률이 오르던데 왜 그런건가요?스노우볼링이 아니라 소나 같은 버티기 챔프인가요? 그리고 유미는 의외로 난이도가 높은 챔프라던데 사실인가요? 신경쓸게 많다나 뭐라나 여튼 궁금합니다!
유미는 저가 알기로 초반 라인전을 쌔게 가져간후 초반 라인전 이득을 통해 빠르게 굴리는 챔피언으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통계상 유미는 후반으로 갈수록 승률이 오르던데 왜 그런건가요?스노우볼링이 아니라 소나 같은 버티기 챔프인가요? 그리고 유미는 의외로 난이도가 높은 챔프라던데 사실인가요? 신경쓸게 많다나 뭐라나 여튼 궁금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