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산둥성의 한 동물원에서 찍힌 영상. 25살 코끼리라고 함
처음 부분 자세히 보면 신발을 터는 듯한 행동도 보여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함.
코끼리는포유류 중에서도 지능과 사회성이 뛰어나 인간과도 어느 정도 교감이 가능한 동물로 여겨져 왔지만 어린아이가 떨어트린 신발을 집어 바로 그 아이에게 건네주는 행동은 사람에 대한 인지 능력 뿐 아니라 매우 '예의 바른 태도'처럼 비춰져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집 고양이었으면 냅다 축구해서 벌써 잃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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