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세트 보면서 유미와 소라카의 폭풍 힐에 솔직히 얼굴이 노랗게 질렸습니다...;;
그걸 잘 준비해온 한화생명 감코진과 선수들에게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 커뮤니티에서 몇몇 의견이 나오더라구요.
칸나와 테디가 치감을 갔지만 페이커는 모렐로를 안가더라구요.
테디와 칸나가 치감을 갔으니 카시가 풀딜 넣으면 괜찮을거다 이렇게 생각한걸까요?
페이커 나름 생각이 있을테니 그런거겠지만 그 생각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
찬밥이 형이라면 알지 않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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