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상점에 이제 안쓰는 제품 팔러 가는 길
대충 팔았더니 2200엔이 나오네여..생각보다 많이 주네
와중에 저번에 팔았던 가습기도 진열 되 있길레 봤더니
저 한텐 세개 합쳐서 160엔에 사가더니 각2~300엔에 팔고 있네요…양아ㅊ….
점심으로 어제 채티가 추천해준 스시를 먹을려 했지만
샤브샤브집 점심 이벤트 하길래 못참고 그만…
나온김에 구경 좀 하다가
후식겸 으로 빵 좀 사고
채티가 알려준 번호로 로또도 사구 겸사 겸사 빙고복권이랑 스크레치 복권도 쌌어여!!! 만약 전부 당첨 되면 약 17억엔…제발 되라….
나름 명당에서 샀으니까 되겠죠…?
덤으루
길가다가 일본 자위대 광고 휴지 받음
코막혔는데 잘 됐당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