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겁나게 맑다 못해 덥네여
은행가서 그간 저금통에 담아둔 동전 한번에 통장에 넣고 (저러고 40분 정도 버티고 서있었던…)
중고샵에 안쓰는 컴터 부품 팔러 간김에 구경 좀 하다가
라멘집에서 미소돈코츠 라멘에 챠슈를 추가 해서 칼로리를 채우고
한 여름 땡볕 돌아다니다가 에어컨 빵빵한 가게에서 마시는 생맥은 각별 하네요
이젠 자잘한 쓰래기만 그득 해진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 보이네여
하겐다즈 맛있당
오늘은 겁나게 맑다 못해 덥네여
은행가서 그간 저금통에 담아둔 동전 한번에 통장에 넣고 (저러고 40분 정도 버티고 서있었던…)
중고샵에 안쓰는 컴터 부품 팔러 간김에 구경 좀 하다가
라멘집에서 미소돈코츠 라멘에 챠슈를 추가 해서 칼로리를 채우고
한 여름 땡볕 돌아다니다가 에어컨 빵빵한 가게에서 마시는 생맥은 각별 하네요
이젠 자잘한 쓰래기만 그득 해진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 보이네여
하겐다즈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