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시내에 도착 열차 운행을 안해서 역앞에 택시 탔더니 기사아재가 불쌍하넹 연발을 해서 조큼 킹받더군요…ㅂㄷ
9시 5분영화를 볼려고 9시 1분에 도착한 바람직한(?) 모습
영화보는데 빼놓을 수 없는 팝콘도 사고
가판대에 팬더포장지에 들어있는 마쉬멜로를 본뒤에(…팬더..?…채쿠..텐…?…)
영화를 본 다음
영화관 옆에 백화점에 갓다가 1층에서 뭔가의 이벤트 중인걸 보고 잠깐 구경하고
킹시보기를 보면서 채티방송 기다리깅
덤으로 오늘 점심은 켄터키 입니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