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요람님 12월, 마지막 달이다.
목젖도 붓고 귀도 붓고 고도 맹맹하고해서 방송 을 쉬고싶었으나 배그를 해야하기에 느즈막히 방송을 켰다.
간만에 화궁님과 하면서 즐겁게 했다.
그리고 짝사랑썰과 고딩들이랑 연애 할때 했던 썰을 풀었다.
화궁님을 포함해, 거기 보고 계시던분들이
아침드라마 같다 라고도 하셨다.
고구마가 아니라 닥가슴살을 양념도 음료도없이 먹고 있는 느낌 이라고 하셨다.
다음엔 저스트 채팅에서 캠키고 더 정리해서 재미있게 풀어봐야겠다.
이계정으로 시작하고 너무 감사하게도 첫 도네를 받았다.
너무 감사했다.
더 방송을 열심히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