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갈기는 람붕)
방송 켜졌을때 본래 스케쥴대로라면
로아 짧게 카던 가토정도 빨고 브리또? 아니면 메운디 할 생각이였는데
던냐맨, 남봉님이 노래맞추기로 예열하더니
김뿡님 섭외해서 롤자랭으로 람서폿 람데카이져 땡기더니
어느 순간 내전에 껴서 눈조심해 외치는 람붕이를 보고있었음
내전 멤버들도 다들 초보라고 방치하지않고 재밌게 놀게 해주는것도 좋았음
그리고 빨간약으로 돌리는 남봉님도 웃겼고 설정값(?) 만지는 김뿡님도 재밌게 봤음
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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