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새벽 1시 반쯤 있었던 일이지만 자고일어나 강의하나 듣고 와서 올립니다
(강의 진짜 넘모넘모 복잡해서 하나도 모르겠는것....시험 0점 예약한 집사...쮸글)
명치때리고 숨고 ㅋㄷㅋㄷ하는게 마치 초딩때 하던 장난같아서 재밌네요 로얄!
(대충 로웬아 때려봐!하면서 즐기는 집사의 표정)
큼큼...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섀도우버스를 했다.그리고 이겼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도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챘습니까??
그렇습니다!AA2...으잉으잉....하던 집사가 새벽 1시 30분 경을 기점으로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