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랫동안 기대한게임. 기대한만큼 만족스러웠다.
라쿤이 구녕을이용해서 싸놓은ㄸㅗㅇ을 치우는게임.
2시간정도면 엔딩볼정도로 굉장히 짧은 볼륨을가졌다.
그렇지만 경쟁요소나 시간제한 등등 게임진행에 제약요소가 하나도없어 느긋하게 플래이할 수 있다.
퍼즐난이도역시 상당히 쉬운편.
쉬운난이도와 가벼운 OST, 약빤 스토리(?), 부담스럽지 않은 그래픽, 공식한글화(번역퀄리티 나쁘지않음) 등.
게임하다가 지쳣을때 힐링용으로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구멍이 커지면서 물건빨아들일때의 묘한쾌감은...설명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