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12일 내 생일이다. 다뉴니님이 따따따를 부르지 못 하는 관계로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셨다. 근데 난 마음보다 물질적인게 더 좋지만 말을 아꼈다. 이 이벤트를 까먹지 않고 참여 해서 뉴님의 월급을 루팡 하겠다고 마음먹은 하루였다.
ps. 학교 시험 날자를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학교까지 가는데만 2~3시간 걸리는데 시험날자중 이틀정도는 3교시 시험을 치고 다음 시험이 8교시다. 집을 오면 바로 나가도 늦을수 있는 시간이라 어찌 해야 할지 화가 난다. 친구 자취방에 신세좀 쳐야 하나 고민이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