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아침! 밥을먹으러 방문앞에나오면
이런이런 건방진 똥같은녀석이 또 제자리를 차지하고잇군요 밥먹을시간에만 항상 제자리에 앉아잇는 고약한녀석.
바로 응징합니다
냥냥펀치를 가볍게 피해주고 자리를 차지합니다
결국옆자리로 옮겨진녀석 이자리는 핸드폰 충전이가능하기때문에 제전용석입니다 똥고양이는 앉을수없는자리죠.
분노에 가득찬눈빛좀 보십쇼... 두고보자..집사! 라고 하는것같네요 ㄷㄷㄷ
정신없이 밥을먹고 출근!
점심시간이되서 밥을먹고 간식을사러 마트에갓습니다 산것은 바나나우유와 돼지바 초콜릿? 합쳐서 2500원
잠시후 휴대폰보다가 카드 출금내역을잠깐봣는대
ㅆ바 2500원이아니라 25000원이 빠져나갓네요
보이십니까 ㅡㅡ 바로달려가서 22500원달라하니까 세금어쩌구하면서 ㄱ소리를 하더군요 . 마트에서 잘못한거니까 무조건 그대로 환불해달라해서 실랑이끝에 돈다시 받앗습니다 살다가 별의별일도 다잇네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동네마트 뻔뻔합니다 ㅡㅡ
안그래도 생활비 부족한대 되찾앗습니다 소중한 내세종대왕대왕님
그렇게 점심시간이 끝나고
한가로울때쯤 심심해서 그려봣습니다
근육리오 ㅋ 은근히 닮은구석이 있지않습니까?
미대생 리오님이볼땐 어떻습니까? 이정도면 저도 미대 다녀야되는 각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제애청곡 하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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