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가 다되가는데 키라는 방송은 안키고 트게더에 기어들어와서 공지를 쓰고 있는 이유,
이미 이 글을 발견하셨을때부터 짐작하셨겠지만 맞습니다 뱅없입니다.
어제 목소리를 쌔게 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만 오늘 일어나서도 별로 차도가 없었습니다.
혓바닥을 뒤로 넘겨보면 목에 부은것이 아직 만져지는 것을 보아 모가지를 제가 많이 괴롭히긴 했나봅니다.
그래서 오늘만이 아니라 금요일까지 휴식을 취하고
토요일날 방송을 키는게 목에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목하나 관리 똑바로 못하는 멍청뭉탱이라 죄송합니다...
8월 21일날 방송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