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1주년이 된 랑규입니다
디코로 짧게 감사 인사를 드렸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제 맘을 표현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매일매일 무엇을 하든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시는 트수 여러분
그걸 채워주시는 저희 크루에 남백님 검정님 바야님 춘희님 도담님 빅브레드님 즐리님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라고 말로만 하여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케이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1년간 케이스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어떤 매니져로도 만족하지 못했을거예요 비록 채팅관리가 잘 안됬어도 제가 바란건 그런 매니져가 아닌 가족같이 같이 편한 그런 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랑누나 냥이형 트위스님 감사합니다
랑누나랑 냥이형 두분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번더 말하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건 다름이 아닌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애정합니다
말로만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