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수아입니다
매번 방송에서만 말 했는데 아예 트게더 공지로도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저는 방송 극 초반엔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만 플레이하는 스트리머였습니다!
방송이 살짝 성장한 후 부터는 irl도 시작해보고, 여러 스팀게임도 도전해봤었죠.
그 후로 커세어에서 스폰도 받기 시작했고,
커세어의 스폰 조건(평균 시청자수 100이상)에 맞추기 위해 시청자수 덜 나오는 종합게임은 잠깐 접어두고
오버워치,배틀그라운드,irl위주로 방송을 했고,
방송 시간대도 시청자수 확보를 위해 아침방송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오전방송으로 옮기고 나서 부터 레인보우식스시즈에도 재미가 들려 레식도 같이 방송을 했죠!
그리고 스파5를 방송하는 스제님께 두차례 호스팅을 받고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스트리트파이터5도 플레이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맛보기 삼십분만 플레이 해보려 했는데 스파 역시 재미가 들려 첫날에 다섯시간 플레이를 했죠.
그래서 그 후로 종종 스트리트파이터를 플레이 했고,
시청자분들의 추천으로 로드투에보 대회 직관도 다녀왔고 시청자분께 스틱도 선물받았어요.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앞으로도 종종 플레이 할거에요
유입이 적은 게임이라 그렇게 생각하시는진 몰라도
게임손절은 웬만하면 안하니까 걱정말라구요BloodTrail
(항아리게임 제외^^......)
어쨌든!
오버워치,배틀그라운드,레인보우식스시즈,스트리트파이터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심즈4까지
여태까지 그래왔듯 그날그날 땡기는 게임을 플레이할거에요.
이런식으로 점점 게임의 폭을 늘려가면서
언젠가 좋은 종합게임 스트리머로 성장하고싶습니다!
항상 제 방송에 놀러와주시는 여러분 한분한분 모두 다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아침 아홉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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