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0

1. 공격 시작시 드론을 스폰킬 명소, 진입로, 수비오퍼들의 주요길목 등에 숨겨놓는다. 

드론은 은폐만 잘 지키면 깨지기 쉬운 수비팀 카메라, 심지어 발캠보다 더 좋다. 상대 오퍼 뭔지 찍다가 부셔지거나 아님 살려둬서 더 많은 뽕을 챙기는가로 골플 경계선까지 갈린다. 어차피 상대 오퍼는 나중에 정찰 때 찍혀서 보이거나 울팀이 알려준다. 총소리나 공사방법에 따라서도 유추도 가능.

2. 창문보면 한번이라도 쪼면서 간다. 그리고 깨진창문등 냄새가 난다고 하는 곳은 오더에게 알리거나 커버하면서 간다.

3. ㄷ자 모양 ㅁ자 모양 ㄴ자모양인 맵이나 긴복도에서 가운데로 걸어가지 않는다. 카메라 빨리 깨고 러쉬하는 거 아니면

4. 연사력이 높은 수비팀 무기 상대로는 긁거나 견제사격 하면서 들가는게 좋다.

5. 버티컬할때는 두세명이 짝지어서 작업하도록 한다. 그리고 악의눈이나 미라거울, 샷건 등으로 공사된 곳은 2인 이상 1조. 아님 아군 먼저^^

수비 

1. 창문 깨졌다고 거기째면 머리 날아간다. 일단 숨고 레이저포인트나 레펠소리 발소리 아니면 카메라로 유추한다.

호기심=천국

2. 공격팀 무기는 대개 수비보다 사정거리가 길다. 어콕 황제들이 아닌 이상 선엄폐가 중요하다. 

3. 가젯은 최대한 넓게, 덫류는 위치 파악을 할 정도로 길목마다 넓게. 가끔 러쉬대처하는 놈들 있어서 그럼.

4. 로머는 먼저 짤리면 욕먹는다. 최대한 시간끌거나 중요할때 나타나야한다. 

5. 샷건류도 요샌 줌사격 권장한다. 집탄율 흡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