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마우스가 고장나서 새 마우스를 알아보던중 지난 화요일 M55랑 나이트소드가 출시되어서 깔맞춤할겸 M55를 구매했습니다.
(나이트소드는 너무 비싸서..)
신상 출시 기념으로 자석을 사은품으로 주더라고요.
참고로 나이트소드는 타올(?)을 경품으로 준다 합니다.
생긴건 하푼같이 생겼는데 좌우대칭입니다. 덕분에 왼손잡이 겸용인데다 dpi+6버튼입니다.
스펙은 찾아보니 PWM3327센서에 폴링레이트 1000hz, 최대 12000dpi라고 합니다.
그럭저럭 쓸만하네요.
약 4년동안 써온 마우스는 휠이 고장나 이제 보내줘야겠습니다.
연결!
엔트리 모델답게 로고에만 RGB가 들어오군요.
키보드 셋트 완성! iCUE로 둘의 LED를 연동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걸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상 신상 마우스 지름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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