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갔다가 집 돌아가는 길에
동네에 플스샵을 발견해버렸지 뭐야~~?
타이틀 구경하려고 들어갔는데
뽐뿌와서 스위치를 질러버렸지 뭐야~~?
친오빠를 플스샵으로 긴급 호출해서 오빠의 추천으로
젤다의전설 스위치 타이틀도 질렀지 뭐야~~?
그리고 용과같이5가 어제 출시했다는 말을 듣고
플스 타이틀도 같이 질렀지 뭐야~~?
용과같이는 트수들이랑 즐겨야겠지 뭐야~~?
빠끄!
필라테스 갔다가 집 돌아가는 길에
동네에 플스샵을 발견해버렸지 뭐야~~?
타이틀 구경하려고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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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를 플스샵으로 긴급 호출해서 오빠의 추천으로
젤다의전설 스위치 타이틀도 질렀지 뭐야~~?
그리고 용과같이5가 어제 출시했다는 말을 듣고
플스 타이틀도 같이 질렀지 뭐야~~?
용과같이는 트수들이랑 즐겨야겠지 뭐야~~?
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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