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때문에 밤을세고
아침 8시에 출발해 12시에 킨텍스에 도착했습니다.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트위치공방좌석에 앉아 오버워치
공방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오버워치 공개방송시작
수아님이 속한 미라지팀이 지긴했지만 너무 재밌게 겜이 진행
되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대하던 수아님 영접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네요.
수아님 너무 이이이.....이쁩니다.ㅎ
그리고 피곤해서 바로 잡아놓은 숙소로 이동
저녁을 먹었습니다.
수아님 봐서 뿌듯하고 오랜만에 먼가 혼자 여행하는 기분이라 아주 좋네요 ㅎ.
5월 10일 플엑포 수아쨩 영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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