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도저히 몸이 안따라줘서
길게는 못 쓰겠습니다.
1일 1가방
1일 1티켓
그리고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그 카드에 사인을!
6개월 전 플엑포 때랑 비교해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늘 반갑게 인사 받아주시고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그때는 보기 드물던 사인이 지금은 생겼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그때에 비해 더 많은 많은 트수들이 알아봐주었죠.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
머기업!
그리고 이건 지스타 후기인데...
다시는 안 가고 싶어요 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
그리고 후기쓰면서도 지금 온 몸에서 쥐가 나서 파스 붙이고 있습니다 ㅠㅠ
집스타할테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