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처음 게시를 하는 글로써 부담이 크지만 그래도 남겨는 보겠음
유입으로 들어와서 초반에 자주 오긴 했지만 중간에 슬적 못 오다 최근 그래도 꽤나 출석 열심히 하다가
무언가 당수치를 올려줄 룰렛이 보였고...나는 돌렸고...나와 버렸고!!!
솔직히 처음 나왔을 때 까지는 그냥 그래 그래 하다가 또 나온 당첨... 편지 나와서...와...오래 안 들어와서 내용이 진짜 뭐가 없을거 같은데 편지는 좀 거시기 했는데 받고 보니 진짜 한페이지 그득그득 하게 써준거에 감사!!!
ps. 악필이라 하지만 그렇게 악필은 아니다 한다~
포장을 뜯고 네컷 2장 - 풉... 같은 날 와다다 뽑은거 말고 다른 날 이였으면.... 하지만 이미 온것 다음에 또 노려보겠고~
짱구와 꼬북칩은 요긴하게 사무실서 우걱우걱 해 먹어 보도록 하겠음
우선 본품을 다 뜯고- 포장을 하나하나 꼼꼼히 테이프질을....에라이
다 뜯고 보니...말차.....말차...와 정말 뭉치고 뭉친 상태로 말차가 있구나....(저걸 뜨건물에 녹여 마셔야 하나 잠시 고민이 ...)
우선 맛은 정말!!! 달아요 달아요 정말 달아요...
ps. 말차는 덩어리 이슈... 슈가는 가루가 한병은 1/5이 아래 깔렸어요... 죽겠어요...
슬쩍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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