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다리사이둔기입니다
어제 어머니의 최종점검이 무사히 끝낫습니다
이번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고 나서 컴터가 조금 버벅이길레 잘됫다 싶어서
포맷 한번 했습니다. 깔끔하네요
아직도 못자고 있습니다....
이러다 자면 또 오늘 하루도 날라 가는거겠죠.... 씨벌 ㅠ
솔찍히 요즘 전장이 크게 재미있지가 않네요....
3500점에서 4500점 찍을때 까지 너무 열심히 햇나 봅니다
아니면 너무 못해서 지쳐버린건지....
아마도 그 전까지는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게임이나
기타 잡스러운 스팀게임이나
롤이나....
쨋든 깔끔해진 모습으로 공지후 뵙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