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알아볼것은 레킹볼과 람머스입니다.
레킹볼과 람머스를 비교하면서 읽어봅시다.
먼저 레킹볼을 알아봅시다.
큐티뽀짝하죠잉?
쓰레기촌에서 사는 헤먼드라는 햄찌입니다. 동물이죠
이 햄스터가 타고있는것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로봇입니다.
그리고 헤먼드는 다른햄스터와 다른 능력을 가졌습니다. 종은 햄스터이지만 똑똑하고 뇌만큼은 사람보다 더 좋습니다.
헤먼드는 자신이 만든 로봇을 이용해 굴러다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엽죠. 잘 기억하세요. 중요합니다.
이제 람머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얘도 큐티뽀짝하죠잉?
사막과 정글을 돌아다니는 아르마딜로 람머스입니다. 동물이죠 첫번째 공통점입니다.
람머스는 자신이 직접만든 갑옷을 입고 다닙니다. 두번째 공통점이죠.
그리고 람머스는 다른 아르마딜로와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은 아르마딜로이지만 똑똑하고 뇌만큼은 사람보다 더 좋습니다. 세번째 공통점이죠.
람머스는 자신이 만든 갑옷을입고 굴러다닙니다. 네번째 공통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귀엽습니다. 다섯번ㅉ.. 네? 람머스는 안귀엽다구요? 뭔가 무섭다구요?
https://youtu.be/kBBcgJ1r_qE ( 꼭 봐주세요 ) 이 영상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십니까? "그래" 와 "구른다" 에서 가슴을 울리지않나요? 귀여워서 미쳐버릴것같지 않나요? 이것까지 다섯번째 공통점이죠.
제가 대해서 시리즈를 할때마다 마지막에 항상 하는말이 있죠. 사실 이 헤먼드와 람머스는 게임사가 갈라놓은 가족..가족이 아니더라도 친한 친구이지 않을까요? 이것으로 이번 대해서 시리즈는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