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님 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오늘 연차 휴가 쓰신 분들은 목요일부터 내일까지 6일을 쉬시겠네영~!
또 그냥 오늘은 출근하시고 다시 내일 쉬는 분들도 계시겠구영.
부럽습니다. 저도 직장 다니면서 일 좀 하다가 쉬는날 기쁜 마음으로 쉬고 싶네영.
맨날 이렇게 항상 쉬는 날이라 스트리머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빨리 디지던지 돈을 벌던지 해야겠군요.
음음. 하여튼 오늘은 휴방 공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점심 전에 쓴 공지입니당)
어제 피어3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 엔딩을 보았기도 하고 다음 방송을 위해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군요.
오늘은 아침에는 쿨쿨 잠만 잤고 점심 이후에는 지인이랑 동네 산에 가볍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갔다와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지인 분 선약이 앞당겨져서 순서가 바뀌어버렸네영.
먹고 나서 올라가면 배가 아프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조만간 캠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술 먹방이나 할려구요.
가슴에 묻을려고 했으나 염이라도 해줘야 그나마 쓰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것 같습니다.
그럼 활기찬 하루 되세요!
트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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