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지나가는 길에 떡하니 식빵 굽고 있는 뚱냥이를 보았다!
(휙!) 무관심..
결국 다른 길로 빙 돌아와서 다시 반대편에서 찍음
안뇽
집근처에서 3대째 살고 있는 길냥이 (1,2대째랑 아는 사이라 알고 있어염! 3대는 모름..)
대대로 다른 길냥이들과 다르게 사람한테 친근함 (애기였을땐 도망다님)
사진 찍던 중 절 보고 (먹을거 내놓으라고)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서둘러 도망침
어두운 밤. 지나가는 길에 떡하니 식빵 굽고 있는 뚱냥이를 보았다!
(휙!) 무관심..
결국 다른 길로 빙 돌아와서 다시 반대편에서 찍음
안뇽
집근처에서 3대째 살고 있는 길냥이 (1,2대째랑 아는 사이라 알고 있어염! 3대는 모름..)
대대로 다른 길냥이들과 다르게 사람한테 친근함 (애기였을땐 도망다님)
사진 찍던 중 절 보고 (먹을거 내놓으라고)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서둘러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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