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령 카테고리 폐쇄 이후 신설된 카테고리 게임 감성평 입니다.
이 카테고리는 게임을 플레이 하고 난 후의 느낀점, 설정에 대한 견해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최근 올라온 알빈 이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이곳에 속하며 여기에 배치될 것입니다.
꼭 엔딩만 포함되지 않고 첫 플레이~진행중 모두 가능합니다.
반드시 올려야 하는건 아니고 그냥 올리고 싶을 때 올리면 됩니다.
'아 이건 감상평을 써야겠다..!' 하는 것만요~
두 유령 카테고리 폐쇄 이후 신설된 카테고리 게임 감성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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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라온 알빈 이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이곳에 속하며 여기에 배치될 것입니다.
꼭 엔딩만 포함되지 않고 첫 플레이~진행중 모두 가능합니다.
반드시 올려야 하는건 아니고 그냥 올리고 싶을 때 올리면 됩니다.
'아 이건 감상평을 써야겠다..!' 하는 것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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