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 0

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아침이네영~! ㅎㅎ 어제는 밤을 새버려서 큰일 날뻔 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넘긴듯 하네영. 휴

제가 이번주 토요일에 사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날 휴방을 해야하거든영. 그래서 그 전날까지 정상적인

텐션 유지하면서 그날 거사를 치루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방송 일정입니다.

먼저 1부 방송은.. 쯔꾸르 게임 '오로호스의 꿈' 입니다.

줄거리는 '마을에 퍼진 병을 고치려는 한 소년과 어떤 소녀의 이야기' 라고 하네영.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가보겠습니다.

일어난지 얼마 안되어 목이 약간 덜 풀려서 루즈할 수 있습니당.. 양해부탁드릴게영!

이어서 2부 방송은 원래는 롤 베그 같은 게임지만 엇그제 못한 '바람의 나라'를 해보겠습니다.

모양새를 보니 쯔꾸르 게임 비슷한 게임이던데 부디 재밌었으면 좋겠네영.

점심 먹고 3부 방송은 '마영전' 입니다.

1일차 때 후보로 합격한 게임이죠. 하지만 그건 1일차때의 과한 첫인상 효과다 해서 2일차 이상 해보고 그래도

재밌으면 채택하는 방식이 도입되어서 2일차 이상 해보고 결정하기로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상의 평가를 받았던 마영전! 부디 오늘도 재밌었으면 좋겠네영~!

저녁 먹고 4부 방송은 '테라' 입니다.

역시 3부와 같은 조건입니다. 

테라는 전체적으로 특별히 좋지도 딱히 나쁘지도 않아 중의 평가를 받았었죠.

또 현재 투입된 온라인 게임 중에선 처음으로 키보드 wasd로 이동하고 마우스로 이동하는 가장 선호하는 방식을 보여줬었습니다.

2일차는 어떨지 가보겠습니다.

요즘 자꾸 팔의 힘이 빠져서 힘이 안들어가는 현상이 보이네영. 운동을 안해서 몸의 근육이 빠져서 그런 것으로 추측중에

있습니당.. 이거 완전 약골이 되어버렸네영. 그렇다고 운동을 하자니 방송 텐션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네영. 어서 방도를 찾아야 하는데 말입니당. 초기 방송땐 운동도 하고 그랬지만

그땐 아직 지금같은 형태로 일정이 잡히기 전이라 할 수 있었던 거였졍.. 안타깝네영.

아무튼 그럼 오늘 방송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가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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