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고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많이 생기네요 언팔 많이 해서 미안해요 거기 가서도 열심히 할거라 믿어요 퇴근후에 영림님 방송보면서 즐거워했는데...대륙가서도 잘할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당신 편이니까요 그런데 연초에는 좀 너무 했어요 아직까지 재수가 없는거 같아요....그때는 당신이 참 재수없었어요...그동안 즐거웠어요 사....사..사랑...아니 그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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