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버추얼 소상공인 연합회 폭로라이브 바지사장 김정폭입니다,
우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히로 사장님의 개업 100일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 모여주신 스타게이저 이사님을 비롯한 스트리머 여러분들, 내, 외부 귀빈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히로 사장님께서는
그간 "트위치를 넘어선 전 인류의 보편적
버미육화 계획" 이라는 사명 하에 약 912일간의 기나긴 스트리머 생활 여정을 거쳐
업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오셨으며 한국형 K-버미육의 모범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구 온나화에 큰 공헌을 해오신 끝에
2022년 4월 10일,
새로운 모습으로 "히로" 방송을 창업하시어 국내 버추얼 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지도 어느덧 100일이 되었읍니다.
여러분! 올 해는 유난히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지구 온나화 사업" 에 동참하여 버미육이 되어가는 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K-버미육의 길에 있어서 히로님께서는 선각자의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하루 하루 재미있는 콘텐츠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저는 버추얼 소상공회의 일원으로써 적잖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느끼는 바입니다.
귀빈 여러분, 버추얼은 반짝임입니다.
반짝임과 즐거움이 넘치는 버추얼 스트리머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입니다.
100일, 1000일, 10000일을 넘어 앞으로도
히로 사장님께서 나아가실 반짝임의 길에
무궁한 영광과, 무엇보다 즐거움이 가득하길
저 김정폭 사장이 진심으로 기원하겠읍니다.
또한, 폭로라이브 - 히로 수교 60일을 기념하고 양 측의 우의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이어가기 위한 오늘의 행사를 매우 뜻 깊이 생각하는 바입니다.
모쪼록 여러분들도 히로 사장님과 함께
늘 즐거움이 가득한 버생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초록이 만개한 7월의 여름에.
친우 김정폭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