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율님 : 롤 솔랭 5회 호출, 3번 참여, 2번 안왔다고 찡찡, 자다가 왔더니 바로 찡찡, 부캐 솔랭인데 바로 '론즈리얼 ^^' 시전
이온님 : 롤 레벨 안된다고 꼽 주기, 1대1 들어오라며 무시
초아님 : 다른 사람과 듀오 방송중인데 솔랭 하자면서 롤챗, 다른사람 관전하면서 피드백 방송중이실 때 솔랭 하자며 롤챗, 30분 뒤에 가능하다고 했더니 나중에 되어서야 '이번엔 못하겠어요. 다음번에 해요 ^^' 시전
호펫님 : 초면에 야발 시전, 즉답 안했다면서 탄푸님과 두명을 같이 부른 것에 대한 탓을 돌림, 솔랭하자면서 불러놓고 초면인 탄푸님과 3인 자랭 시킴, 다음번에 듀오 같이해요~ 를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디코방에서 시전
탄푸님 : 통화중이라 롤보이스 못들어왔더니 디코로 한다고 말도 안하고 1게임 그냥 방치함, 솔랭하자고 불러놓고 호펫님이랑 3인 자랭 시킴, 다음번에 듀오 같이해요~ 를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디코방에서 시전
--------------------3월 12일 추가--------------------
봄춘님 : 방송에 놀러오자마자 뱅드림 추천,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집착하며 해주지도 못할 휴대폰 수리 등의 이야기를 이용해 현혹함. 결국 뱅드림 하라고 강요
이빨인생님(투네이션 이사님) : 본인 앞에서 투네이션 영도가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며 면박을 줌. 그에 대한 해명인지 도네를 하자 불편하다며 꼽을 줌. 직접 친절히 투네이션 사용법을 설명해주나 메뉴가 없는데요? 라며 속이 터지게 하는 모습을 보임, 투네이션 광고영상을 테스트용으로 두번 보냈으나 꿀꺽 하려는 모습을 보임, 도네에 사용된 비용만 약 8천원으로 추정됨
설향님(투네이션 이사님) : 투네이션에 관한 문제가 해결됐는지 확인하러 천원 도네까지 하며 오셨지만 '오지마세요' 하고 영문도 모를 문전박대를 해버림
이래도 트수 탓입니까 이로은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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