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는 말만 약 1년째 해놓고 약속은 커녕 맨날 잠수만 타는 로으니에게 빡친 친구(저)는 로은님을 아주 다정하게 불렀는데^^
풀채색을 해줄 의리따위 없으니 대충 스스슥
(티아라 빼먹은건 미안 일단 까먹었고 그리려니 귀찮더라)
사실 이전 톡 내용도 올리고싶지만 허락을 이거밖에 안받아놔서 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얘기 풀게요(=^▽^)σ
만나자는 말만 약 1년째 해놓고 약속은 커녕 맨날 잠수만 타는 로으니에게 빡친 친구(저)는 로은님을 아주 다정하게 불렀는데^^
풀채색을 해줄 의리따위 없으니 대충 스스슥
(티아라 빼먹은건 미안 일단 까먹었고 그리려니 귀찮더라)
사실 이전 톡 내용도 올리고싶지만 허락을 이거밖에 안받아놔서 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얘기 풀게요(=^▽^)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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