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차가 덜컹거려서, 나히다는 눈을 떳어
The flower carriage rocked, Nahida opened her eyes.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나히다는 꿈을 꿧는데 오늘이 나히다 생일이였대
Said she just dreamed a da(y)dream
그녀는 말했다 그저 백일몽을 꿨노라-
꿈속에서 꽃의 기사와 시종들이 나히다를 발견했어
Dreamed of the day that the sages found her
현자들이 그녀를 찾은 그날의 꿈을
"신이시여, 드디어 찾았군요. 다들 당신과 만나는걸 기대하고 있답니다."
"Alas, but where had lord Rukkhadevata gone to? We'll eager to meet her once again."
"아아,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그녀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열망하노라."
화신탄신축제가 열리고, 사람들은 웃으며 나히다 주위를 맴돌았어
Realizing the lord had perished, around her they gathered to tears - They were dashed.
신이 타계한 것을 깨닫고는, 사람들은 서둘러 그녀 주위에 몰려 눈물을 흘렸다.
나히다가 꽃마차에 올라 손을 흔들며 인사할 때까지.
In the end, Nahida was locked in by the devout. In the end to no one could nahida reach out.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갇혔다. 나히다는 아무에게도 손을 뻗을 수 없었다.
와...미호요 이새끼들
수메르어 나열된거랑 나히다 대사랑 대비시키게 적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들인가?
이건 원붕이들이 만들 수메르어 표. 이번pv로 j랑z가 밝혀짐.
저거 해석도 원붕이들이 바로 하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