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절대절망소녀 때문입니다.
1과 2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외전으로 나왔고 당연히 1,2편을 해보고 하는게 좋지만 그냥 게임 자체가 못 만들어진 작품이라 억지로 깨고도 후유증이 매우 심함.
큰 마음 먹고 시작해야할듯요.
스팀에서 다시 구입이 막혀서 사두기라도 한게 다행이네요.
이번 3은 1,2편과 다르게 중간이 좀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전작들 전부 챕터 5부터 제대로 재밌었지 이전에는 그냥 씹덕게임 같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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