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행복할수있는 병원
항상 행복할수있는 병원
시나리오 소개
이 시나리오는 크툴루 기반에서 실피아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작성자가 trpg를 많이 해보지못해 부족한부분이 있는것. 작성자가 실피아급 0개국어라 맞춤법제로에 어휘력이 제로인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플레이 인원은 자유입니다.
시나리오 배경
플레이어들은 폐병원을 탐험하던중 갑자기 낡고 거의 부서져가던 병원이 지어진지 얼마 않되는거처럼 매우 깨끗해보입니다.
그리고 천장에 있는 스피커를 통해
"환자…...환자는……치료를……"
라는 방송이 들려옵니다
시나리오
0. 도입-낡은 폐병원
여러분들은 어떠한 폐가를 체험하는 동호회일수도있고 조회수를 얻기위해 폐가를 방문하는 유튜버일수있습니다.
여러분은 폐가에 도착한뒤 안을 둘러보고있는데 갑자기 어느 방에서 쾅하고 큰소리가 납니다(마스터님은 최대한 플레이어들이 소리가 난 장소로 모두갈수있게 해주세요) 여러분은 소리가 난 장소로 가보니 오래된 철제 책장이 쓰러져있고 문서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다시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가려고 문을 열어보는데 문뒤에 있는 곳은 방금전과 다르게 정리되어있고 방금 청소한것 같이 깨끗해보입니다. 그리고 천장에 달린 스피커에서
"환자…...환자는…...치료를….."
라고 방송이 들립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은 방금과 다른 복도의 풍경과 들릴리 없는 방송에 매우 당황해하며 전원 정신력 판정 1d100 굴립니다 실패한 플레이어는 정신력 1d3소모합니다.
피드백. 채찍질or당근 환영